저소음 저진동 모터를 사용해 아기가 놀라지 않게 설계

유아 전용 이발기를 출시한 ‘아가드'. ⓒ아가드

유아 안전용품 전문 브랜드 ‘아가드’는 아기 피부를 상하지 않는 안전한 유아 전용 이발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생애 처음 이발을 하는 아기와 부모를 겨냥한 제품으로 저소음 저진동 모터를 사용해 아기가 놀라지 않게 설계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가드 유아 전용 이발기는 세라믹 날을 사용해 절삭력이 강하면서도 아기 피부를 상하지 않고 내구성이 우수해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IPX7 전체 방수 등급으로 최대 1M 이내의 수심까지 전체방수, 방진이 되는 제품이며, 사용 후 흐르는 물에 간편하게 씻어낼 수도 있다.

아가드 마케팅 관계자는 “출시 전, 자체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수차례 테스트해보았고, 시중 제품에 비해 제품의 안전성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며

“아가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안전한 유아 이발기로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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